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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을 치르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하는 에티켓용품

-◎ 속옷

속옷은 첫날밤의 제 1의 분위기 메이커. 어떤 속옷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전혀 달라진다.. 속옷은 조금 야한 것을 준비한다. 레이스가 많이 달려 있는 것이 좋다. 잠옷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신랑 것도 함께 준비한다. 디자인은 위로 벗게 되어 있는 원피스 스타일보다는 투피스 스타일이 좋다, 위로 벗는 옷은 옷을 벗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아 분위기를 돋우는데 좋지 않다. 속옷을 야한 것으로 골랐다면 잠옷은 약간 귀염성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도 센스.

-◎ 생리대

처녀막의 출혈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약간 출혈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심한 사람은 생리대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심한 사람은 생리대가 필요할 수도 있다. 만일을 위해 생리대를 반드시 준비한다.

-◎ 가제손수건

신혼의 첫날밤을 위해서 신부는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그 중에 하나가 가제 손수건, 출혈에 대비하기 위해 가제 손수건을 준비한다. 출혈이 있은 직후에 가제 손수건을 그곳에 대고 지혈시킨다. 휴지보다는 흡수력이 뛰어나 여러모로 좋다.

-◎ 윤활제

성 경험이 없는 신랑신부는 첫날밤 삽입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애액이 나오지 않아 십입이 어려운 것, 삽입이 어려울 때는 바셀린가 같은 윤활제를 바르면 보다 쉽게 삽입할 수 있다. 이때를 위해 반드시 준비할 것.

-◎ 피임기구

허니문 베이비를 원하지 않는다면 피임약을 준비한다. 신랑이 할 수 있는 콘돔과 신부가 할 수 있는 좌약 등 두가지로 준비한다. 서로 의논하여 누가 피임을 할 것인지를 정한다.

-◎ 타월

침대에서 그냥 첫날밤을 치르면 침대가 출혈로 인해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커다란 타월을 깔아야 한다. 핑크빛 등 파스텔 톤의 커다란 타월을 준비하여 침대에 들기 전에 미리 깔아둔다.

# 참고사항 : 첫날밤 동영상 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