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자료준비
우선 준비해야 할 자료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의 형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자료들은 메뉴에 사용할 버튼과 이미지입니다.
1. 기획/설계
홈페이지는 겉으로 봐서는 한 화면으로 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러개의 칸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각각의 칸을 프레임이라 하는데 한 화면안에 있는 몇 개의 프레임이 모여 프레임셋트가 되는 것이고, 그 프레임셋트를 인덱스 파일로 했을 때 그 프레임셋은 하나의 홈메인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물론, 노프레임이라 해서 프레임이 없이 제작하는 경우가 요즘 유행이긴 합니다만, 초보일 때는 프레임이 있는 홈을 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메인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세 개 정도의 프레임이 필요하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훨씬 더 많은 프레임으로 구성하기도 하지만...)
상단에 그 홈을 태표할 수 있는 이미지를 넣는 프레임, 좌측에 메뉴들을 배치할 프레임, 그리고 중앙에는
메뉴를 클릭하면 해당 자료가 보여지는 프레임까지 약 세 개 정도가 필요합니다.
(프레임을 만드는 방법은, 이 후에 그림을 곁들여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뉴의 제목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 메뉴의 제목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해당 자료는 텍스트(글씨)로만 할 것인지, 아니면, 글씨와 이미지를 병행해서 만들 것인지에 따라서 원고와 이미지등의 자료가 준비 되어야 합니다.
2. 메뉴버튼(카테고리)
홈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메뉴버튼은 홈의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몫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홈의 전체적인 색깔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이미지(그림) 준비
홈페이지에 사용할 이미지는 직접촬영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메뉴의 제목과 일치하는 이미지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대상을 설명할 땐, 이미지와 함께 배치하는 것이 설명의 효과가 더 있게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적인 이미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지금 배우고 익히는 스위시 영상들을 접목시키면, 더더욱 설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자료들 외에 보는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는 시간을 두고 수집하여, 홈관리를 통해 교체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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